모여봐요 동물의 숲 입문 초보자 추천 공략팁 2일차 [도구 해금]

장대, 엉성한 삽

이전 편에서 언급했듯이 부엉(너굴에게 5마리 기증한 뒤 텐트 위치 정해주면 다음날 온다.)에게 첫 대화 하면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. 

장대는 폭이 넓은 강 너머로 가기 위한 도구이며 

삽은 묻힌 아이템을 파내거나 할 때 쓰인다.

엉성한 도끼

상점에 레시피를 팔고 있지만 너굴에게 동물기증을 하다보면 

레시피를 지급하는데 그중에 엉성한 도끼도 있다.

일반 도구

마일리지+를 해금하고 나서 너굴포트를 보면 "언제나 쓸 수 있는 도구 레시피"를 3000마일에 팔고 있다. 

구매하면 각종 "엉성한" 도구들보다 더 좋은 일반 도구들을 제작할 수 있게 되는데

철광석 (삽으로 9번 연속 치면 가장 효율적으로 획득 가능 하며 마일 섬에서도 획득 가능하다.) 하나를 요구하기 때문에(같이 해금되는 돌 도끼는 예외로 목재를 요구한다. 

일반 도끼는 나무를 베어버리기 때문에 나무를 날리기 싫지만 목재가 필요할때 돌도끼를 대신 쓰면 된다.)

부담될 수 도 있지만 엉성한 도구들에 비해 내구도가 매우 높아서 가성비는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.

새총

상점에 새총 자체와 레시피 둘다 판매하고 있다.

인벤토리 확장

마일리지+를 해금한 뒤 너굴포트를 보면 "주머니 정리 비결" 이라는 것을 

5,000 마일에 팔고 있다. 이를 구매하면 인벤토리가 확장된다. 

들고 올 수 있는 아이템 갯수가 정해져있는 마일 섬 노가다에 매우 유용할 뿐더러

일반적인 게임 진행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유가 되는대로 사자. 

마을 회관 완공시 8000 마일로 다시 한번 "주머니 정리 비결"을 구매 할 수 있다.